나비 목걸이...^^ 예쁜 나비 목걸이...^^ 나비 목걸이...^^ 나비 목걸이...^^ 내가 소장하고 있는 예쁜 나비 목걸이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2.05.10
카드 한장의 진한 감동 사랑하는 훈이에게 받은 감동의 카드 한장*^^* 무뚝뚝하다고는 하지만 뽀뽀도 잘해주는 나의 보석같은 아이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은이도 생각이 납니다. 문자하고 전화해주는 고마운딸... 나에게 있는 보석같은 두 아이가 있기에 세상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내 존재의 이유... 사.. 나의 이야기 2012.05.08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생화로 사 드렸답니다.^^ 엄마가 냉면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식당이였는데...ㅠ 엄마왈 "냉면 죽을 때까지 안먹을란다"...^.~ 차갑기만하구 맛은...ㅎ 다음엔 맛있게 하는 식당 꼭 찾아서 사 드려야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2.05.08
꿀맛같은 휴일^.~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화초...한참을 구경을 했답니다.^^ 맛있는 점심...*^^* 엄마는 비빔밥으로 행복한 점심을...^^ 저녁은 엄마,아빠와 한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훈이가 옷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에 찾아간 학교... 쉴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훈이의 부탁이였답니다. 훈이가 입학하.. 나의 이야기 2012.05.01
나비접기 [500마리] 나비 500마리*^^* 친구가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면서 물어왔습니다. 나비 천마리 접기 도전중이라 이야기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 '너 신세 니가 볶는다'ㅋㅋ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말이 맞는듯 합니다.ㅎ 그래도 이것이 또 하나의 나의 살아가는 방식중에 하나일테죠. 500마리를 접고.. 나의 이야기 2012.04.30
비오는 토요일 행복을 찾아서 떠납니다... 아동복지센터에서 한컷*^^*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토요일... 버스를 타고 솔은이가 근무중인 아동복지센터에 갔답니다. 아이들에게 줄 간식을 한손에 들고 또, 한쪽 한손에는 우산을... 가방까지 어깨에 메고 걸으려니 좀 힘이 들었답니다. 힘든 몸과 마음으로 들어섰는데 날 반겨주는 .. 나의 이야기 2012.04.22
맛있는 점심^^ 오랫만에 먹는 함박스테이크^^ 친구와 함께한 맛있는 점심^♥^ 오아시스같은 휴일날 걸려온 전화 한 통... 명자가 얼굴 보자고 합니다. 전날 저녁에 초상집에 가서 새벽 1시에 와서 몸은 무겁지만 반가움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마다 사는 모양이 어찌나 다른지... 맛있는 점심한끼 함께 .. 나의 이야기 2012.04.11
보고싶은 나의 제자...^^ 정리를 하다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선이의 카드를 보았답니다. 지난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열심히 레슨을 다녔던 지난 시간들... 우리 예쁜 나의 제자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보고싶은 우리 아영이, 민영이... 모든것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언젠가 우.. 나의 이야기 2012.04.09
4월에 내린 진눈깨비 4월에 보는 진눈깨비^♥^ 수업도중에 우연히 창밖을 바라보니 때아닌 진눈깨비가 내립니다. 폰을 꺼내 들고 한장...^^ 산수유 나무에선 봄을 알리는데 느껴지는 찬공기... 겨울의 마지막 풍경일테지요. 꽃샘추위속에서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나의 이야기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