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꿀맛같은 휴일^.~

다사랑[나비친구] 2012. 5. 1. 19:37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화초...한참을 구경을 했답니다.^^

맛있는 점심...*^^*

엄마는 비빔밥으로 행복한 점심을...^^

저녁은 엄마,아빠와 한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훈이가 옷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에 찾아간 학교...

쉴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훈이의 부탁이였답니다.

 

훈이가 입학하는 날도 못 왔었는데...

이곳에서 훈이의 추억이 쌓이겠지요???

 

훈이가 가장 많이 뛸 농구대도 보이네요.

열심히 땀흘리며 뛰는 훈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늘같은 휴일이 또 나에게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꿀같이 달콤하고 행복했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드 한장의 진한 감동  (0) 2012.05.08
어버이날...^^  (0) 2012.05.08
나비접기 [500마리]  (0) 2012.04.30
나비선물  (0) 2012.04.24
비오는 토요일 행복을 찾아서 떠납니다...  (0)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