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화초...한참을 구경을 했답니다.^^
맛있는 점심...*^^*
엄마는 비빔밥으로 행복한 점심을...^^
저녁은 엄마,아빠와 한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훈이가 옷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에 찾아간 학교...
쉴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훈이의 부탁이였답니다.
훈이가 입학하는 날도 못 왔었는데...
이곳에서 훈이의 추억이 쌓이겠지요???
훈이가 가장 많이 뛸 농구대도 보이네요.
열심히 땀흘리며 뛰는 훈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늘같은 휴일이 또 나에게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꿀같이 달콤하고 행복했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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