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500마리*^^*
친구가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면서 물어왔습니다.
나비 천마리 접기 도전중이라 이야기했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
'너 신세 니가 볶는다'ㅋㅋ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말이 맞는듯 합니다.ㅎ
그래도 이것이 또 하나의 나의 살아가는
방식중에 하나일테죠.
500마리를 접고나니 넣을 만한 병이 없어서
일단은 여기에서 접기를 멈추었답니다.
언젠간 나머지 500마리를 완성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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