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제라늄꽃이 모~~~두 꽃을 피웠답니다.
분홍분홍~~~사랑스러운꽃..꽃말처럼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에요.
여기저기에서 아리리스꽃이 방실방실 웃고 있어요.여름이 시작된다는 뜻이겠죠???
누가 굳이 심지 않아도 계절마다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꽃 매발톱꽃을 떼제베에서 만났답니다.
'멀어지는 마음,무한한 슬픔'이란 꽃말인 알리움꽃입니다.
독일붓꽃 아이리스~~~^^
오스카 카네이션이 활짝 피었어요.
어버이날~~~🦋
눈처럼 하얀 흰철쭉을 담아봅니다.
빠알간 얼굴의 제라늄꽃이 또다시 활짝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