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를 잡지 않으니 달리는 차안에서 석양을 담아보네요.
누가 굳이 심지 않아도 계절마다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꽃 매발톱꽃을 떼제베에서 만났답니다.
30분정도의 오아시스같은 휴식시간을 보내고 후반홀입니다.
올데이청주떼제베 페블릭골프장에 라운드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