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인지 벌인지...ㅋㅋ 나팔꽃의 한 종류인지 아닌지!!!^^ 오백원짜리 동전 정도 크기의 꽃이였답니다. 어느집 울타리에 심겨워져 있었는데 정확한 이름은 무얼까나!!!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 넌 누구???^^ 2015.07.09
^^;; 오백원짜리 동전모양만한 얼굴의 새로운 꽃을 만났답니다. 해파리가 연상되는듯 하네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더 화려하고 아름다웠답니다. 이름은 알수가 없지만... 새롭고 예쁜 얼굴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지요.^^ 넌 누구???^^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