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표가 없어 이름을 모르고 왔답니다.^^ 지난번에도 이름을 몰라서 아쉬웠는데...ㅠㅠ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요.마음만 있다면...^^
용봉사화단에서 만나 아주 작고 작은 꽃이였는데 이름이 무얼까나???^^ 앙증맞죠???^^
작은꽃들이 옹기종기...^^ 예쁘죠!!!^^ 이름을 못찾아 숙제로 남겨 놓습니다.ㅎㅎ
처음만난 야생화입니다.^^ 늘 새로운 얼굴에 궁금함이 증폭되네요.ㅎㅎ
영인산에서 만난 야생화입니다. 이름이 무얼까나???^^
야생화인듯...^^ 노오란 얼굴이 환해서 예뻐요. 꽃도 잎도 예쁘더라구요. 초록 벌판을 보면서...^^
이 친구의 이름을 모르겠네요.^^
들꽃처럼 피어 있는 노랑얼굴의 넌 누구???^^
이 꽃도 처음보는 얼굴이랍니다.^^ 꽃공부는 할수록 어려운것 같아요.ㅎㅎ
이 친구의 이름을 몰라 숙제로 남겨둡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