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 야생화 정원 [참골무꽃] [매발톱나무꽃] [귀룽나무꽃] [풀솜대] [산철쭉] [사과꽃] [요강나물] [쥐오줌풀] [광대수염] [양지꽃] [졸방제비꽃] [덩굴개별꽃]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20.06.06
제비꽃 보라색 제비꽃을 담아봅니다. 그 누군가는 잡초라고 부르지만 또 그 누군가는 들꽃이라 부르는 작지만 앙증맞고 귀여운 제비꽃입니다. 나는 사랑스런 제비꽃이라고 부르렵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20.04.25
복사꽃 어린이집 초입에 핀 복사꽃을 담아봅니다. '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복사꽃 꽃말이 너무 예뻐요~~~^^ 아이들 얼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얼굴입니다. 올해도 또다시 예쁜 얼굴을 만났네요.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9.04.23
개나리와 진달래 봄의 전령사 개나리와 진달래를 담았답니다. 봄소식 가득 담고 왔네요. 노란 병아리들 같이~~~^^ 진달래도 만나니 정말 봄이 온것이 느껴지네요. 긴 겨울을 보내고 이젠 꽃동산이 시작되겠죠???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8.04.03
현호색 야생화 현호색이 우리집 마당에서 꽃을 피웠답니다. 늘 때를 알고 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수줍은 미소를 보이듯 예쁘게 피는 현호색꽃입니다. 엄마가 어디에서 가져다 심어 놓으셨는지 살아 계실때 살짝 여쭈어 볼것을...ㅠ 꽃은 피었는데 엄마는 곁에 없네요. 엄마가 심어놓으신 현호..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8.04.01
계족산에서 꽃 물봉선을 가장 먼저 만났답니다. 계족산에 물봉선이 가장 많이 피었더라구요. 둥근 이질풀꽃이에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 둥근이질풀꽃이에요. 계족산성에서 만난 무궁화꽃입니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참 예뻐요.^^ 호랑나비가 화살표 방향에 숨어있어요.^^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