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초입에 핀 복사꽃을 담아봅니다.
'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복사꽃 꽃말이 너무 예뻐요~~~^^
아이들 얼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얼굴입니다.
올해도 또다시 예쁜 얼굴을 만났네요.
'산과 들에서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왕산 야생화 정원 (0) | 2020.06.06 |
---|---|
제비꽃 (0) | 2020.04.25 |
개나리와 진달래 (0) | 2018.04.03 |
현호색 (0) | 2018.04.01 |
봄까치꽃 (0) | 201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