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화단에 핀 장미꽃~~~♡
누가 심지 않아도 때마다 피는 야생화꽃
가을은 소국이지~~~^^
거실에서 방실방실 웃어주는 우리집 꽃들~~~^^
하나의 작은 꽃대를 위로 올리더니 예쁘게 꽃이 피었습니다.
흰색의 작은 애기를 연상케하는 애기나팔꽃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갈퀴나무꽃이랍니다.
황룡금난이 또다시 활짝 꽃을 피워주니 집안이 웃음꽃으로 가득찬 기분이 들어요.
동산꽃집에서 만난 호접난이랍니다.^^
예쁜 호접난을 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