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버이날...^^

다사랑[나비친구] 2012. 5. 8. 23:10

카네이션을 생화로 사 드렸답니다.^^

엄마가 냉면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식당이였는데...ㅠ

엄마왈  "냉면 죽을 때까지 안먹을란다"...^.~

차갑기만하구 맛은...ㅎ

다음엔 맛있게 하는 식당 꼭 찾아서 사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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