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 바닷길에서 궁평낙조길로 빠르게 발걸음을 옮겨 도착했습니다.
누에섬으로 가는 탄도바닷길입니다.
밀물,썰물 상관없이 제부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크리스탈캐빈왕복표로 다시 전곡항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어디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매바위입니다.
제부도 해변길~~~🎶
제부도가 제비꼬리처럼 생겨서 붙여진 제비꼬리길입니다.
전곡정류장
봄방학~~~^^
봄방학의 시작점에서 찾은 파나시아cc입니다.
아주 가끔씩 평소와는 다른 얼굴의 일출을 마주하곤합니다. 오늘이 그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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