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카드 한장의 진한 감동

다사랑[나비친구] 2012. 5. 8. 23:47

 

사랑하는 훈이에게 받은 감동의 카드 한장*^^*

무뚝뚝하다고는 하지만 뽀뽀도 잘해주는 나의 보석같은 아이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은이도 생각이 납니다.

문자하고 전화해주는 고마운딸...

나에게 있는 보석같은 두 아이가 있기에 세상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내 존재의 이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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