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놀고싶다...ㅠ.ㅠ

다사랑[나비친구] 2012. 5. 11. 13:52

출근준비를 하면서 한장...ㅠㅠ

오늘은 출근하기 싫어 미적지적 거리다 집을 나섰다.

어제의 고단했던 하루가 아침까지 영향을 끼친듯 하다.

집에서 아이들이나 기다리면서 놀고 싶어진다.

집에서 자유로운 나의 친구들이 그저 부러울따름...

너무 예쁜 봄 날씨에 슬프고

자유롭지 못한 나의 생활에 슬픈 하루이다.

언제쯤 나는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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