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가 싼 도시락(^.*)
항상 받아만 보았던 은이가 센터 아이들을 위해서 도시락을 준비했답니다.
아침에 자신이 싼 도시락이라면서 사진을 보내주었답니다.
이젠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센터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야 할텐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필사본 쓰기 (0) | 2012.05.29 |
---|---|
점핑선물 (0) | 2012.05.27 |
나비 티슈 케이스 (0) | 2012.05.14 |
놀고싶다...ㅠ.ㅠ (0) | 2012.05.11 |
나비 목걸이...^^ (0) | 201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