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훈이에게 받은 감동의 카드 한장*^^*
무뚝뚝하다고는 하지만 뽀뽀도 잘해주는 나의 보석같은 아이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은이도 생각이 납니다.
문자하고 전화해주는 고마운딸...
나에게 있는 보석같은 두 아이가 있기에 세상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내 존재의 이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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