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고싶은 나의 제자...^^

다사랑[나비친구] 2012. 4. 9. 00:03

 

 

정리를 하다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선이의 카드를 보았답니다.

지난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열심히 레슨을 다녔던 지난 시간들...

우리 예쁜 나의 제자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보고싶은 우리 아영이, 민영이...

모든것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언젠가 우리 다시 또 만날 수 있겠지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토요일 행복을 찾아서 떠납니다...  (0) 2012.04.22
맛있는 점심^^  (0) 2012.04.11
4월에 내린 진눈깨비  (0) 2012.04.03
봄이 왔어요*^^*  (0) 2012.03.27
동생의 마지막 선물...ㅠ.ㅠ  (0)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