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생의 마지막 선물...ㅠ.ㅠ

다사랑[나비친구] 2012. 3. 9. 20:10

낚시를 너무 좋아했던 동생이

찌도 얼마나 잘 만들던지...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선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항상 내 마음과 생각속에

살고있는 동생입니다.(T_T)>;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에 내린 진눈깨비  (0) 2012.04.03
봄이 왔어요*^^*  (0) 2012.03.27
훈이의 퇴원  (0) 2012.02.27
입원 9일째...^-^  (0) 2012.02.26
아동심리상담사 시험^-^;  (0)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