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훈이의 입원 9일째날입니다.
전도사님 내외분이 병문안을 오셨습니다.
충주교회로 발령을 받아 떠나실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헤어짐이 아쉽기만 합니다.
훈이의 친구들이 오늘도 찾아와 주어서 훈이가 외롭지 않아 보입니다.
훈이의 좋은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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