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은 입원 5일째ㅠ.ㅠ

다사랑[나비친구] 2012. 2. 22. 19:23

훈이가 오늘 5일째 입원중이랍니다...(^.*)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잠만 자네요...

어려운 고비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걸 느끼며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갑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날 지켜주실분은 하나님뿐이라는걸

또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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