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가 오늘 5일째 입원중이랍니다...(^.*)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잠만 자네요...
어려운 고비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걸 느끼며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갑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날 지켜주실분은 하나님뿐이라는걸
또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고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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