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T_T)>;...
사랑하는 나의 훈이가 또 다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수술회복이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다시...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을
잘 알기에 그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또 다시 입원하고 수술을 하려니
속상하기만 합니다.
지난 여름에 입원했던 병실에
다시 환자복을 입고 누웠습니다.
이 어려움도 또 지나가겠지요.
가끔씩 산다는것이 힘들고
지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난 오늘도 견뎌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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