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술을 앞두고 잠만 자요^-^;
오늘은 친구들이 병문안을 와 주고
교회에선 목사님과 장노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멀리에 있는 솔은이도
동생을 위한 올라왔답니다.
모두가 훈이를 위해 염려해주시고
맘써 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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