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입원 7일째날...

다사랑[나비친구] 2012. 2. 24. 21:54

훈이의 친구 정수가 병문안을 왔습니다.

훈이 친구 정수 엄마는 내 초등학교 동창이랍니다...

입원실이 답답해서 병원 로비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입원7일째...

훈이의 좋은 친구들이 함께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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