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맛있는 점심^^

다사랑[나비친구] 2012. 4. 11. 19:06

오랫만에 먹는 함박스테이크^^

친구와 함께한 맛있는 점심^♥^

오아시스같은 휴일날 걸려온 전화 한 통...

명자가 얼굴 보자고 합니다.

 

전날 저녁에 초상집에 가서 새벽 1시에 와서

몸은 무겁지만 반가움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마다 사는 모양이 어찌나 다른지...

맛있는 점심한끼 함께 하면서 그

동안의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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