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먹는 함박스테이크^^
친구와 함께한 맛있는 점심^♥^
오아시스같은 휴일날 걸려온 전화 한 통...
명자가 얼굴 보자고 합니다.
전날 저녁에 초상집에 가서 새벽 1시에 와서
몸은 무겁지만 반가움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마다 사는 모양이 어찌나 다른지...
맛있는 점심한끼 함께 하면서 그
동안의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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