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하다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선이의 카드를 보았답니다.
지난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열심히 레슨을 다녔던 지난 시간들...
우리 예쁜 나의 제자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보고싶은 우리 아영이, 민영이...
모든것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언젠가 우리 다시 또 만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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