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와 함께.. 훈이가 퇴원해서 집이 많이 불편해 했는데 이젠 잘 적응해 살고 있답니다. 훈이도 나도 서로 환경에 적응하느냐고 애를 먹긴 했지만 이젠 잘 적응되어 불편하고 힘든걸 잊어가고 있습니다. 훈이가 다쳐서 좋은점은 집에서 가만히 있다는 것입니다.ㅎㅎ 아마 다치지 않았으면 아침에 잠깐 .. 나의 이야기 2011.08.05
오서산 프로그램 오서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2011년도 오서산 여름캠프를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 한답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그리고 아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는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2011년 오서산 여름캠프[1].hwp 나의 이야기 2011.07.20
난타나 훈이에게 생일 선물 받았던 난타나가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훈이의 예쁘고 고마운 마음을 보는것 같아 나의 마음까지 예뻐지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훈아...고맙다^.~ <7월6일> 나의 이야기 2011.07.10
플래닛에서 블로그로 이사온 날... 어린이집에서 평가인증 준비로 바쁜 하루를 지내고 오랫만에 나만의 시간을 지내 봅니다. 아직 평가인증이 끝나지 않았지만 플래닛이 패쇄한다고 이사하라는 글에... 정든 플래닛에서 블로그로 이사를 오니 모든것들이 낯설지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나의 추억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하나씩 쌓여.. 나의 이야기 2011.06.12
과일주 유리병을 너무 좋아서 모아 두었다가 과일로 술을 담그었습니다. 처음해보는거라 맛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한병씩 늘어나는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과일마다 한병씩 담가두었다가 아주 특별한날 맛을 봐야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08.11.18
고마움 내가 처음 음악학원에 가서부터 지금까지 날 믿고 아이를 부탁하신 류민재어머님이 녹차비누를 만들어 선물을 주셨답니다. 항상 잊지않으시고 때를 잘 챙겨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처음 학원에 갔을땐 민재가 피아노를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돼서 악보도 잘 못보고 손모양도 엉망이.. 나의 이야기 200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