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은이가 싼 도시락(^.*) 항상 받아만 보았던 은이가 센터 아이들을 위해서 도시락을 준비했답니다. 아침에 자신이 싼 도시락이라면서 사진을 보내주었답니다. 이젠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센터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야 할텐데...^^ 나의 이야기 2012.05.14
놀고싶다...ㅠ.ㅠ 출근준비를 하면서 한장...ㅠㅠ 오늘은 출근하기 싫어 미적지적 거리다 집을 나섰다. 어제의 고단했던 하루가 아침까지 영향을 끼친듯 하다. 집에서 아이들이나 기다리면서 놀고 싶어진다. 집에서 자유로운 나의 친구들이 그저 부러울따름... 너무 예쁜 봄 날씨에 슬프고 자유롭지 못한 .. 나의 이야기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