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무교육 원장 일반직무 교육을 받게 되었답니다. 목이 무거워도 이 이름표를 꼭 달고 다니라는 말씀에 모두가 웃음이 빵~~~^^ 작년에도 똑같은 교수님들에게 강의를 받았지만 늘 새롭기만 합니다. 점심시간에 마시는 코코넷 주스 한잔입니다. 9시부터 시작되는 강의는 6시30분까지 계속되었답니다... 나의 이야기 2015.07.16
샘과의 회식 병아리반 샘의 생일이였기에 함께 회식을 나왔답니다. 연잎오리구이를 먹고 우리가 즐겨찾는 커피숍으로 왔답니다. 다람쥐반샘을 꼭 닮은 아들아이도 함께...^^ 나의 이야기 2015.06.27
내 강아지♥ 대학교 새내기 아들아이가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왔답니다. 오늘은 아빠의 생신날이기도 하구요. 함께 저녁을 먹으로 나섰답니다. 함께 오봇이 저녁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함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이 커다란 레스토랑에 손님은 우리뿐...^^ 덕분에 우리들이 레스토랑을 통채로 빌린셈.. 나의 이야기 2015.06.19
생신 아빠의 생신이랍니다. 촛불의 수가 참 많죠??? 언젠가 나도 이쯤 아빠 나이가 되면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볼듯 하네요. 아빠가 그러하신것처럼... 아빠!!!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나의 이야기 2015.06.18
산책길 이른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러 나왔답니다. 이 녀석이 무척이나 더웠던가봐요. 물속으로 풍~~덩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여유로움이 참 부러웠지요.^^ 거침없이 쏟아지는 물소리가 나의 발목을 잡았답니다. 한참을 서서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더위를 날려보냈지요.^^ 나의 이야기 2015.06.14
함께 나누는 식사 지영이랑 함께 안양에서 만나 저녁을 먹으러 왔답니다. 맛있는 산닭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지요. 시골스러움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직접 잡아서 요리를 해주셔서인지 맛도 굿~~~^^ 이곳 주인장이 아이리스에도 출연하고 꽃보다 남자에도 출연하셨다는데 난 누구신지 모르겠더라구요.ㅎㅎ.. 나의 이야기 2015.06.07
친구와 함께..♥ 정말 친한 내 친구가 어린이집으로 놀러왔답니다. 오빠와 한 컷 담아봅니다.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나의 친구와 한 컷 담아봅니다. 가까이에 있는 퍼스트 빌리지에 놀러왔답니다. 예쁜 꽃들이 반겨 주더라구요. 서로 추억을 담아주기도 했지요. 맛있는 빵집에서 배부르게 빵도 먹었.. 나의 이야기 2015.05.31
전산교육 어린이집지원시스템 교육을 받으러 천안시청에 왔답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였지만 다시한번 재정검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2시간의 교육이 참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무엇을 배운다는건 늘 날 설레가 하는듯 합니다. 나의 이야기 2015.05.28
여름의 문턱 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한 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이제 겨우 여름의 문턱인데... 이 여름이 길듯 하죠!!!^^ 저녁이 되니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집 가까이 있는 개울가를 따라 산책을 나왔답니다. 흐르는 물소리를 따라 걷다보니 마음의 평화로움도 느껴지네요. 금계국의 환한.. 나의 이야기 2015.05.25
산책 집가까이에 이렇게 물이 흐르는 곳이 있어 산책하기 참 좋답니다. 막힘없이 흐르는 이 물소리를 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흐르는 물따라 걷노라면 하루의 모든 피로가 저 멀리 달아나는듯 합니다. 일주일에 고단했던 몸과 마음을 흐르는 물소리에 흘러 보냅니다. 열심히 살았기에.. 나의 이야기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