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책길

다사랑[나비친구] 2015. 6. 14. 22:33

이른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러 나왔답니다.

이 녀석이 무척이나 더웠던가봐요.

물속으로 풍~~덩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여유로움이 참 부러웠지요.^^

거침없이 쏟아지는 물소리가 나의 발목을 잡았답니다.

한참을 서서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더위를 날려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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