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 내 친구가 어린이집으로 놀러왔답니다.
오빠와 한 컷 담아봅니다.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나의 친구와 한 컷 담아봅니다.
가까이에 있는 퍼스트 빌리지에 놀러왔답니다.
예쁜 꽃들이 반겨 주더라구요.
서로 추억을 담아주기도 했지요.
맛있는 빵집에서 배부르게 빵도 먹었답니다.
친구와는 좋아하는 것도 어찌나 똑같은지...ㅎㅎ
맛있는 빵을 폰에 담아보았답니다.
참 예쁘죠!!!^^
늦게 삽교천에서 밤바다도 감상해 보았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해도 방금만나 헤어진 사람처럼
언제나 편안한 우린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