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와 함께..♥

다사랑[나비친구] 2015. 5. 31. 00:08

정말 친한 내 친구가 어린이집으로 놀러왔답니다.

오빠와 한 컷 담아봅니다.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나의 친구와 한 컷 담아봅니다.

가까이에 있는 퍼스트 빌리지에 놀러왔답니다.

예쁜 꽃들이 반겨 주더라구요.

서로 추억을 담아주기도 했지요.

맛있는 빵집에서 배부르게 빵도 먹었답니다.

친구와는 좋아하는 것도 어찌나 똑같은지...ㅎㅎ

맛있는 빵을 폰에 담아보았답니다.

참 예쁘죠!!!^^

늦게 삽교천에서 밤바다도 감상해 보았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해도 방금만나 헤어진 사람처럼

언제나 편안한 우린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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