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강아지♥

다사랑[나비친구] 2015. 6. 19. 22:05

대학교 새내기 아들아이가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왔답니다.

오늘은 아빠의 생신날이기도 하구요.

함께 저녁을 먹으로 나섰답니다.

함께 오봇이 저녁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함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이 커다란 레스토랑에 손님은 우리뿐...^^

덕분에 우리들이 레스토랑을 통채로 빌린셈이 되었지요.ㅎㅎ

우리 아가씨 살찌는 날이기도 하네요. 우짤꼬...ㅋㅋ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보석같은 선물에 감사하며...♡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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