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둘레길 교회 산악회팀과 괴산 둘레길을 다녀왔답니다. 괴산 둘레길을 찾은 등산객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충청도 선비들과 한 컷 담고 멋진 경찰하고도 한 컷 담았답니다. 등잔봉을 향해 등산길을 택했답니다. 둘레길을 택한 팀과 산행을 택한 두 팀이 나누어 졌답니다. 등잔봉으로 가는 길은 완..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5.03.08
월미도둘레길 월미도 바닷가에서 둘레길가는 길이 있답니다. 이곳도 벚꽃이 활~~~짝 월미도 전망대입니다. 가는곳마다 둘레길이 잘 형성되어져 있네요. 전망대위에 대포가!!!^^ 늦은 오후라 짧은 코스의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언제 시간을 만들어 제대로 둘레길을 다녀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4.12
파도리 차를 이곳 파도리에 두고 갔기 때문에 콜택시를 이용하여 파도리로 돌아왔답니다. 밀물로인해 바닷물이 많이 밀려들어와 있네요. 파도리는 내가 어렸을적의 추억과 우리 아이들의 어릴적 추억이 함께 묻어 있는 곳이랍니다. 어릴적에 바라본 이 파도리 바닷가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4.06
만리포항 파도리부터 시작한 태안 해변길3코스가 어은돌해변을 지나 모항항 그리고 만리포항에 도착했습니다. 3코스는 총9km밖에 되지 않아 산보하는 느낌으로 걸은듯 합니다. 태안해변길중에 가장 편안하게 다녀올수 있는 코스입니다. 만리포까지 오면서 2명씩 짝을 지은 3팀만 만난듯 하네요. 나..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4.06
모항항 해변길 어은돌해변을 지나 모항항으로 향해 봅니다. 모항항의 풍경입니다. 모항항은 상권이 잘 발달되어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바다위를 노닐고 있는 갈매기 두 마리입니다. 모항항에서 해변길을 조금 벗어나 걸었더니 이렇게 예쁜 바다를 만났답니다. 또 다시 해변길로 올라와서... 산..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4.06
어은돌 해변길 파도리해변을 지나 어은돌해변입니다. 어은돌 해변은 파도리보다 파도가 잔잔하고 온화한 듯 하네요. 해송이 바다와 잘 어우러져 있었답니다. 어은돌 해변길을 지나 산을 넘어가면서...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오늘도 파도소리는 끊임없이 들려왔습니다. 이곳까지 오면서 딱 2팀을 만난듯..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4.06
태안 해변길3코스[파도길] 태안 해변길3코스의 시작입니다. 해변길3코스는 만리포항부터이기도 한데 우린 내가 좋아하는 파도리부터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파도리 바닷가에서 만난 갈매기입니다. 부서지는 파도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왔답니다. 파도리 바닷가의 아름다움 함께 감상해 보세요.^^ 파도리해변의 맞은..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4.06
신두리해변 신두리 해변에서 만난 말입니다. 이말이 수컷일까요!!!아님 암컷일까요!!!^^ 사막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신두리 모랫길이였답니다. 모래썰매를 타는 아이와 어른들도 만났답니다. 이 고운 모래가 아무리 두꺼운 유리로 창문을 해도 집안으로 미세모래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내 신발속으..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3.23
태안 해변길1코스[바라길] 태안 해변길 1코스를 다녀왔답니다. 학암포에서 낚시대회가 열려 많은 강태공들이 드넓은 바다에 낚시대를 펼쳐 놓고 있었답니다. 1코스 바라길의 시작입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와 파도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와서 참 좋았답니다. 태안해변길 1코스는 총12km랍니다. 멋진 해송도 감상하면서..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3.23
백사장항 이름을 알수 없는 나무이지만 그 열매가 아직까지 달려 있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와 바다의 표정이 달라있네요.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 해변길입니다. 안면도의 멋진 해송길이랍니다. 코가 좋지 않아도 솔향기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답니다. 해변길을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 3시..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