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길 전망대 어느글에선가 선함을 닮고 싶을 때면 바다로 가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 세상 물 중에 으뜸이라는 바다입니다. [노을길 ] 산길에 들어서 봅니다. 은아!!!열심히 걷고 게국지 먹자.^^ 자신을 낮추는 바다를 마주하면서... 전망대에 올라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해변길 전망대입니다. 전날 ..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2.23
태안 해변길5코스[노을길] 꽃지해수욕장의 할미바위입니다. 할미바위앞에서 은이와 함께...^^ 맞은편에 할아비바위랍니다. 바닷길이 열려 걸어봅니다. 멋진 풍경들에 감탄사 한번...^^ 어느새 사람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이 다리부터 해변길의 시작입니다. 다리에서 바라다본 전경입니다. 핸드폰카메라로 멋진 사진..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2.23
태안 해변길5코스[노을길] 해변길의 시작입니다.^^ 둘레길처럼 편안하게 시작을 해 봅니다. 영화나 드리마속에서 보았을만한 풍경입니다. 아~~주 잘 정돈된 해변길이랍니다. 이곳에서 주운 예쁜 조개껍데기가 내 주머니에 가득합니다. 해변길이 놓이지 않은 그 어느곳에서...ㅋㅋ 바다는 메아리가 없기에 더 좋다고..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2.09
드르니와 백사장을 잇는 다리에서...^^ 드르니와 백사장을 잇는 다리입니다. 다리위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경비행기가 날아다니는데 사진으론 너무 작아 보이질 않네요.ㅎㅎ 눈 좋으신 분 찾아보세요.경비행기가 날아가요.^^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2.09
문경둘레길 초입에 얼음동산을 꾸며 놓았답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평온해져 옵니다. 이런 간절함으로 돌탑을 쌓는데 어떤 신이 그 소원 들어주지 않을까요???^^ 둘이 하나!!!좀 부러운데요^^ 푸르름이 너무 좋아 한컷...^^ 소나무의 향기가 코끝에 전해져 옵니다. 누구나 물소리는 사람에게 ..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4.01.26
김포 올레길 산책하자면서 날 데리고 갔는데... 8시간을 걷고 눈길에 2번이나 넘어지고..ㅠ.ㅠ 고생 억수로 했지만 기억엔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해변길,둘레길,올레길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