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스 '시들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아마란스입니다. 커다란 키에 이런 의미심장한 꽃말을 가지고 있네요.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니 더 귀하게 보이는 아마란스입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6.07.12
깨꽃 '불타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깨꽃입니다. 깨꽃이 이렇게 예뻐요~~~^^ 깨꽃의 아름다움에 푹~~~빠질것 같아요. 그래그래 너도 꽃이로구나!!!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6.07.12
홍화꽃 '무심,당신을 물들입니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홍화꽃입니다. 노란꽃이 이렇게 주황색으로 물들더라구요. 홍화꽃은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화단에도 홍화꽃을 키우시네요.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6.07.12
홍화꽃 홍화꽃의 또다른 이름 잇꽃이랍니다. 꽃도 예쁘고 몸에도 좋고...^^ 그래서인지 농작물로 많이 재배하시더라구요. 나도 내년에는 한 번 키워봐야 할까봐요.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6.07.11
노각나무꽃 '견고,정의'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노각나무꽃입니다. 나무껍질이 사슴뿣과 같다는 의미로 녹각나무라고도 불리웠답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6.07.07
꽃창포 히든밸리에서 담아보는 꽃창포입니다. 꽃창포를 담으려고 위험을 감수하고 연못가로 내려왔답니다.ㅎㅎ 히든밸리에서 만난 버섯이랍니다. 여러 모양의 버섯이 있었지만 담지는 못해 조금 아쉬웠지요.^^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