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각시붓꽃 꽃말은 부끄러움,세련됨입니다. 붓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 각시붓꽃의 또다른 이름은 산난초,솔꽃,솥꽃이랍니다. 야생화 사진속에서만 보다가 직접 산에서 각시붓꽃을 만나다니...^^ 자연속에서 야생으로 핀 꽃들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함이 엿보입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4.19
씀바귀 씀바귀의 꽃말은 순박함입니다.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꽃이랍니다. 우리가 무심코 스쳐지나갈법한 이 씀바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도 화려합니다. 뿌리와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식물 전체는 진정제의 약재로 쓰입니다. 몸에 좋은 효능도 너무 많고요. 여러가지 효능중에 성인병 ..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4.19
광대나물 광대나물 꽃의 꽃말은 그리운 봄입니다. 꿀풀과의 딸린 두해살이풀이랍니다.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로 먹으며 패결핵의 약재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광대나물을 퇴근길에 만나 찍어 올려봅니다. 예전에 이런 들꽃은 풀이나 다름없었는데...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4.14
애기똥풀 애기똥풀은 잎이나 줄기에 상처를 내면 노란 즙이 나오는데 이것을 보고 아기의 똥 색과 같다고하여 애기똥풀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알콜에 애기똥풀을 담가두었다가 벌레물린데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가루를 만들어 복용하기도 한다는 사실...^^ 애기똥풀은 ..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4.14
딸기꽃 딸기꽃 꽃말은 존중,우애, 애정,우정입니다. 장미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 딸기꽃의 또 다른 꽃말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딸기는 꽃도 예쁘지만 열매는 더 맛있지요!!!^^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4.14
봄맞이꽃 봄맞이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서 담아 봅니다. 봄맞이 꽃은 이름과 꽃말이 똑같은데 그 유래는 이른 봄 꽃이 피는 데서 이름이 붙여졌고요 일찍이 싹을 틔운 잎사귀들이 동전같은 구리빛을 띠는 데서 동전초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답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4.14
별꽃 별꽃 꽃말은 밀회입니다. 별꽃은 너무 작아서 그냥 지나칠수 있는 우리나라 들꽃중 하나입니다. 정원에 언제 이런들꽃이 피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는 작은 잎들이 참 예뻐요!!!^^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4.13
모데미풀 모데미풀의 꽃말은 아쉬움,슬픈추억입니다. 월미도 정상에 올라가다가 한 컷 담았답니다. 이 꽃이름을 한~~~참 찾았답니다.ㅠㅠ 우리나라 토종 야생화라 합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