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딸기 줄꽃딸기 꽃말은 존중,애정입니다. 이명은 덩굴딸기,곰의딸,동꿀딸기,덤불딸기,애기오엽딸기입니다. 과명은 장미과랍니다. 우리니라 각처의 낮은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수입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5.11
태백제비꽃 태백제비꽃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입니다. 남산제비꽃과 비슷한데 꽃잎이 다르답니다. 졸방제비꽃입니다. 제비꽃도 종류가 너무 다양해 이름도 헛갈릴 정도입니다.^^ 색이 다르고 잎이 다르면서 이름도 여러가지랍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5.11
애기나리 애기나리꽃말은 요정들의 소풍입니다. 이명은 가지애기나리입니다. 과명은 백합과랍니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5.11
벌깨덩굴 벌깨덩굴의 꽃말은 순결,존엄입니다. 이명은 벌개덩굴입니다. 과명은 꿀풀과랍니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5.11
산괴물주머니 괴물주머니의 꽃말처럼 보물주머니가 가득한듯 하죠!!!^^ 이명은 암괴물주머니입니다. 과명은 양귀비과랍니다. 산괴물주머니가 주왕산 여기저기에 많이 피어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야생화 사진속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만나니 반갑기만 ..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5.11
갈퀴나물 갈퀴나물의 꽃말은 용사의 모자입니다. 갈퀴나물을 금강휴게소 들어가는 입구에서 만났답니다. 처음 만나는 갈퀴나물가 반가워 역주행하며 뛰어달려가 담아왔답니다.ㅎㅎ 바람이 불지 않았으면 예쁜 사진이 많았을텐데...아쉽기만 합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5.11
둥글레 등굴레 꽃말은 고귀한 봉사입니다. 옛날 '고유'라는 이름의 총각이 있었습니다 그는 여남은 살 때, 부모를 모두 여의고서 떠돌다가 인심 좋은 주인을 만나, 농사일을 도우며 살았습니다. 그는 부지런하고 예의가 밝았기에, 한 마을에 사는 박 노인의 눈에 들게 되어 결국은 그의 사위가 되..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