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아침 이슬에 촉촉히 젖은 메꽃을 담아봅니다. 이명은 메좁은잎메꽃, 가는잎메꽃,가는메꽃입니다. 과명은 메꽃과랍니다. 전국 각처의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등원길에 만난 메꽃이랍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8.04
애기닭의장풀 애기닭의장풀이랍니다. '짧았던 즐거움, 그리운 사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닭의 장풀입니다. 닭의장풀의 5종류가 우리나라에서 자생한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은 닭의장풀입니다. 달개비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닭장 근처에서 많이 자라고 꽃잎의 모양이 닭의 ..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8.04
새팥 새팥의 얼굴입니다. 과명은 콩과랍니다. 우리나라 각처의 낮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덩굴입니다. 요즘은 새팥,여우팥,돌콩등이 자구 볼수 있답니다. 콩꽃들은 얼굴이 비슷비슷해서 잎으로 이름을 구별하게 되더라구요. 새팥은 여우팥과 얼굴은 닮았는데 잎이 다르답니다. 새팥..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8.04
돌콩 돌콩꽃말은 자신감입니다.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랍니다. 팥꽃과 아주 많이 닮은 돌콩꽃이랍니다. 콩과의 꽃들은 서로 비슷하게 닮아보여요. 마치 형제자매같이...^^ 돌콩잎이랍니다.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8.03
환삼덩굴 환삼덩굴꽃말은 엄마의 손,엄마는 못잊어입니다. 주변에 환삼덩굴은 지천인데 꽃을 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환삼덩굴의 꽃을 한번 봤으면 했는데 드디어 오늘 만났답니다. 꽃도 까칠하고 잎도 까칠하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은 들죠!!!^^ 환삼덩굴잎의 톱니같은 부분이 피부에 닿아 좀 따..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8.03
주름잎 주름잎의 꽃말은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입니다. 작은 키에 앙증맞은 주름잎입니다. 작고 조그만하지만 자신의 매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는듯 하죠!!!^^ 주름잎의 생약명은 통천초라고 합니다. 주름잎의 효능에는 소염,해독,소종이 있다고 하네요. 주름잎은 월경불순,종기,화상등에도 효과.. 산과 들에서 만난 꽃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