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메꽃

다사랑[나비친구] 2014. 8. 4. 19:35

아침 이슬에 촉촉히 젖은 메꽃을 담아봅니다.

이명은 메좁은잎메꽃, 가는잎메꽃,가는메꽃입니다.

과명은 메꽃과랍니다.

전국 각처의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등원길에 만난 메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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