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아침 이슬에 촉촉히 젖은 메꽃을 담아봅니다.
이명은 메좁은잎메꽃, 가는잎메꽃,가는메꽃입니다.
과명은 메꽃과랍니다.
전국 각처의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등원길에 만난 메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