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마디풀꽃말은 "나를 깔고 앉지 말아요"입니다.
흔히 잡초로 생각하기에 꽃이 이렇게 예쁠거란 기대감은 전혀 없었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꽃이 정말 앙증맞고 화려하기도 합니다.
모든것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것이라는 말이 떠오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