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덩굴꽃말은 엄마의 손,엄마는 못잊어입니다.
주변에 환삼덩굴은 지천인데 꽃을 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환삼덩굴의 꽃을 한번 봤으면 했는데 드디어 오늘 만났답니다.
꽃도 까칠하고 잎도 까칠하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은 들죠!!!^^
환삼덩굴잎의 톱니같은 부분이 피부에 닿아 좀 따갑긴 하지만
보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였는지 그저 반갑기만 하네요.ㅎㅎ
환삼덩굴꽃말은 엄마의 손,엄마는 못잊어입니다.
주변에 환삼덩굴은 지천인데 꽃을 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환삼덩굴의 꽃을 한번 봤으면 했는데 드디어 오늘 만났답니다.
꽃도 까칠하고 잎도 까칠하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은 들죠!!!^^
환삼덩굴잎의 톱니같은 부분이 피부에 닿아 좀 따갑긴 하지만
보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였는지 그저 반갑기만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