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괴리 어린이집에서 키운 흑괴리가 정말 많이 자랐답니다. 어느새 새 가족이 생겼네요. 튼튼하게 잘 자란 덕분에 오늘 꺽꽃이를 해 주었답니다. 더 많은 새순이 돋기를 바라며... 원에서 가꾸는 다육이가 차츰차츰 그 수가 늘어가고 있답니다.^^ 다육이 키우기 2015.06.17
콩난 동글동글 작고 작은 알갱이가 모여있는 듯한 귀여운 콩난을 사 왔답니다. 콩난도 꽃을 피운다는데...어떤 얼굴일런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영양제를 사다가 우리 다육이들에게 흠뻑 주었답니다. 우리 다육이 식구속으로 콩난도 합류했지요. 새끼를 품은 어미들같이 다육이들이 작은 생명.. 다육이 키우기 2015.06.08
다육이 [7월27일] 세계꽃 식물원에서 가져온 다육이가 이렇게 많이 자랐답니다. 새로운 싹도 틔우면서...^^ 참 많이 자랐지요???^^ 예쁜 화분을 사와서 분갈이 해주었지요.^^ 다육이 키우기 2014.11.03
사해파 베란다에 사해파가 이미 꽃몽오리를 오므렸으려니 했는데 이런 행운이...^^ 설악산엔 첫상고대가 피었다는 말에 화분을 거실로 다 들여왔답니다. 한 시간이 조금지나니 꽃몽오리를 모두 접드라구요. 이렇게...^^ 다육이 키우기 2014.10.14
만손초[88] 만손초 88일째입니다. 이젠 가까이에선 폰사진으로 만손초를 담지 못할 정도랍니다. 고운 햇살과,살랑거리는 바람 그리고 그속에 담겨지는 사랑이 만손초를 키우는듯 하네요. 더 많이 쑥쑥 자라길...^^ 다육이 키우기 2014.10.12
사해파 매일 늦은 퇴근때문에 활짝 핀 사해파를 담지 못해 아쉬웠는데 드디어 오늘 이렇게 사해파의 노오란 얼글을 담아 봅니다. 화사한 얼굴에 나도 모르게 웃음 한 번 환하게 지어봅니다.^^ 다육이 키우기 2014.10.12
사해파 퇴근해서 돌아와 사해파가 꽃을 얼마나 예쁘게 피었는지 궁금해 베란다로 직행~~~^^ 퇴근이 늦어져서인지 벌써 봉오리를 오므리고 있더라구요. 에~~~고 아쉬워라. 활짝 핀 사해파를 보고 싶은데 요즘은 원에서 일이 많아 일찍 퇴근못할때가 많은데 우짤꼬...ㅎㅎ 다육이 키우기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