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만 느길수 있는 아름다움이랍니다. 작고 앙증맞아 마치 꽃처럼 보여요.^^

위메프에서 다육이를 아주 저렴하고 착한 가격 730원씩 판매를 하는데 병아리반 샘이 8종류의 다육이를 선물해 주셨답니다. 샘!!!고마워요. 잘~~키워서 분양해 드릴게요.^^ [리틀쨈] [무을녀] [덴섬] [천대전송] [다비드] [오렌지글로우] [보초] [옵투샤]

노오란 군작의 얼굴이 환하게 웃음짓고 있답니다. 앙증맞은 군작꽃이랍니다. 아직 피지않은 군작꽃도 어서 꽃을 피우길...^^

단돈 1000원으로 산 수빔입니다. 공짜인듯한 느낌...ㅎㅎ 예쁘게 화분에 심어주었더니 분위기가 바뀌었답니다. 화원언니가 이름을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이름찾느냐 한참을 고생했을텐데... 다육이 수빔...^^

롯데마트에서 화원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 잠시 들렸다가 우주목을 사왔답니다. 쑥~~쑥 잘자라길...^^

흑괴리가 이렇게 많이 자랐답니다. 염좌는 나무가 되어가고 있구요. 스치기만 해도 허브냄새가 솔~~~솔

십이지권을 선물받았답니다. 화원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나를 보고 문샘이 십이지권을 사주셨지요.^^ 십이지권을 볼때마다 우리 샘의 얼굴을 한 번씩 그려볼것 같아요. 옆에 새끼는 덤으로...와~~~우

벨벳옷을 입고 있는듯한 흑토이랍니다. 세계꽃 식물원에서 아주 착한 가격 2000원에 사왔답니다. 흑토이가 예쁘게 꽃을 피워주길 바라며...^^

세계꽃 식물원에서 선물로 받은 유접곡이랍니다.^^ 물을 주었더니 생기가 도는듯 하네요. 다육이 식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다육이 홍사랍니다. 세계꽃 식물원 입장권을 구입하는 분들에게 백합꽃씨를 나누어 주시는데 나는 다육이를 달라했지요. 그래서 선물로 받은 홍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