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다육이 적귀성이 일주일만에 훌쩍 자랐답니다. 천탑도 더 자랐구요. 나비모양을 많이 닮은 백도선도 자란것이 눈에 보인답니다.

수빔이 또다른 얼굴로 변신했답니다.^^

다육이 가랑봉을 새식구로 맞이했답니다. 이름표에는 가랑봉이라고 붙어 있는데 검색하니 이름이 나오지 않아요. 모야모에서 복랑이라고 가르쳐 주네요. 어떤 이름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꽃대가 길~~~쭉 얼굴을 내민걸보니 곧 다육이 꽃을 볼수 있을것 같아요.^^

[흑모단] [리톱스] [비화금] [알바] [백도선] [만청옥] [트라몬타나] [치와와] [라일락] [천대전송] [사해파] [대화금] [천탑] [적귀성] [흑법사] [^^;;]

다육이 치와와엔시스입니다. 시장에서 다육이를 천원씩 판매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종류별로 사가지고 우리집 식구로 맞이했답니다. 다육이 이름은 판매하는 분도 모르신다고 하네요. 다육이 이름을 알면 참 좋았을텐데...ㅠㅠ

다육이 수빔이 매일매일 자라는것이 보여요.^^

다육이 조이스툴루크랍니다. 모야모에서 다육이 이름을 알려주었답니다.^^

늦은밤 시장에서 단돈 천원에 우리집 식구로 맞이한 다육이랍니다.

다육이 시크릿을 새 식구로 맞이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