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장미허브가 자꾸만 노란잎이 생겨서 걱정이랍니다. 잘자라주면 좋으련만...ㅠ

파인애플선이장이 이렇게 잘 자라주고 있답니다.^^

다육이 알바도 조금씩 자라고 있네요.

막대기같은 선인장을 심으면서 어떤 친구일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멋스런 잎을 가지고 있는 다육이 대은룡이였네요.^^ 고마운 햇살이, 맑은 공기 덕분인듯...^^

다육이 립토스가 꽃대를 살며시 올렸답니다. 드디어 립토스의 꽃을 보려나봐요. 기대감 가득~~~^^ 립토스가 이렇게 예쁜짓을 하고 있어요.

성미인 꽃대가 다시금 올라왔답니다. 벌써 두번째 꽃을 피우려고 하네요. 찬바람이 불기전에 한번더 성미인의 예쁜 얼굴을 보고싶답니다.^^ 어서어서 자라렴...^^ 흑모단도 벌써 2번째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핑크루비] [온슬러] [주쿤다] [미니알로애] [운동자] [ ^^;;] 세계꽃 식물원에서 선물받은 다육이랍니다. 우리집 다육이 식구가 더 늘었지요. 잘자라서 예쁜 꽃도 피워주길...^^

다육이 불야성을 새로운 다육이 식구로 맞이했답니다.

다육이 연화바위솔이 장미꽃처럼 예뻐요. 연화바위솔 그 자체만으로도 꽃인듯합니다.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모습은 더 예쁘네요. 작년 여름 원골농원에서 분양받았는데 이렇게 예쁜짓을 하고 있답니다. 황금세덤도 소리없이 이렇게 많이 자라주었답니다.

다육이 괴마옥을 광명 화훼단지에서 30000원에 모셔왔답니다. 야자수를 보는 느낌도 들구요. 파인애플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광명 화훼단지에서는 조금 착한 가격에 괴마옥을 판매하시더라구요. 예쁘게 잘 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