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백난봉옥] [자제옥] [꽃기린] 백난봉옥 8,000원 자제옥 8,000원 꽃기린 3,000원에 모셔왔답니다.^^

6월6일 현충일 비가 내리는 오후에 화원에서 8천원을 주고 하트 호야를 사왔답니다.♡

다육이들이 환하게 꽃을 피우려고 하네요. [조안다니엘] 꽃대를 높이 올린걸 보니 곧 꽃을 피우려는것 같아요. [성미인] 겨우내 꽃을 피우며 예쁜짓을 도맡아 했던 성미인이 또다시 살짝 꽃대를 올려주면서 예쁜 얼굴을 내밀어 주네요. 에고 착하기도 하지~~~^^ [군작] 일년 내내 예쁜 얼굴..

우연히 들렸던 화훼단지에서 이렇게 예쁜 다육이를 식구로 모셔왔답니다. 독특한 얼굴에 놀라고 정말 착한 가격에 놀랐지요. [부다템풀] [베이비핑거] [도태랑] [푸미라] [미크로칼릭스] [토이] [타이니버거] [큐피트] 부다템풀 6,000원에 나머지 다육인 2,000원씩 모시고 왔답니다. 아주 착한 ..

고양꽃박람회에서 사온 다육이들입니다. 작년에는 다육이 판매하는곳을 못보고 왔는데 올해는 다육이 판매하는곳이 정말 많더라구요. 먼 길 손님도 가져갈수 있게 담아주는 용기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 유용한 용기 덕분에 주섬주섬 담았지요. 나 없는 다육이 친구들을 찾다보니 두손..

잠시 외출 나와 장이 서있기에 꽃구경했지요. 첫눈에 반한 틸란시아를 12,000원에 모셔왔답니다. 창문에 다육이 식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우리집 등심환이 이렇게 몇주째 예쁜짓을 하고 있답니다.^^ 선인장꽃을 키울수록 매력적이더라구요. 우리집 다육이 식구들이에요.

카랑코에가 하나둘씩 꽃을 피우네요. 예쁘죠???^^

월동자와 자보를 예쁜화분에 심어 보았답니다. 나에게 없는 귀한 친구 월동자랍니다. 십이지권이랑 얼굴이 참 많이 닮았어요. 새싹들을 품고 있는 자보랍니다. 이번엔 잘 키워야할텐데...^^ 햇살 고운곳에 놓아주었답니다. 잘~~~자라렴...♡

다육이들이 긴 겨울을 지내고 봄맞이를 나왔답니다. 알부타가 꽃을 피우고 있어요. 예쁘기 보다는 귀엽죠??? 꽃봉오리를 맺히고 있어요. 군작은 꽃을 피고지고를 반복하면서 예쁜짓만 하네요. 보초는 꽃대를 아주 길~~~게...^^ 훈이가 사준 꽃기린도 겨우네 꽃을 피워준 예쁜 다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