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키우기
만손초 88일째입니다.
이젠 가까이에선 폰사진으로
만손초를 담지 못할 정도랍니다.
고운 햇살과,살랑거리는 바람
그리고 그속에 담겨지는 사랑이 만손초를 키우는듯 하네요.
더 많이 쑥쑥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