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키우기
매일 늦은 퇴근때문에 활짝 핀 사해파를 담지 못해 아쉬웠는데
드디어 오늘 이렇게 사해파의 노오란 얼글을 담아 봅니다.
화사한 얼굴에 나도 모르게 웃음 한 번 환하게 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