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키우기

사해파

다사랑[나비친구] 2014. 10. 12. 16:41

매일 늦은 퇴근때문에 활짝 핀 사해파를 담지 못해 아쉬웠는데

드디어 오늘 이렇게 사해파의 노오란 얼글을 담아 봅니다.

화사한 얼굴에 나도 모르게 웃음 한 번 환하게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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