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항에서 담은 태산꽃입니다.
우리나라 왕십리와 비슷한 느낌의 King Streel Whart입니다.
차창밖으로 담아보는 시드니~~~🍀
호주식 점심을 먹으러 왔답니다.
보라색의 누운숫잔대꽃🌸
호주 갭파크에서 담은 플루메리아꽃입니다.
갭파크에서 담은 꽃
시드니 항만의 입구이자 바다로 뻗는 기암절벽의 절경이 아름다운 해안 공원 갭파크입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해변 본다이비치입니다.
시드니 공항에서 출발 시드니 동부지역을 관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