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강아지들...^^ 도희를 학교에서 만났답니다. 이젠 도희의 자리에 동생 태희가 함께 합니다. 두 자매가 참 많이 닯아 보입니다.^^ 4살때 만난 우리 혁준이가 이젠 형아가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소방관이 꿈이였었는데 아직까지 그 꿈을 간직하고 있네요. 혁준아!!!샘이 너의 꿈이 이뤄지길 응원한다^^ 우..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3.05.21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들의 담임 선생님은 앞서 먼저 하늘로 가셨지만 그 가르침을 받았던 우리들은 중년의 나이가 되어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함께 주름진 모습을 보면서 세월의 덧없음을 느껴봅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아!!! 우리들의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다 그치???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3.05.19
혼자서도 잘해요.^^ 황금같은 연휴... 혼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등산을 다녀왔답니다. 산의 모습도 조금은 달라진듯 하네요. 지난번에 보았던 꽃들 대신 또 다른 꽃들이 가득합니다. 어렸을적부터 익숙했던 아카시아꽃향기에 마음도 뺴앗겨보고 나의 발걸음도 느려지기도 합니다. 마음속에 접어 놓..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3.05.18
할머니...^^ 나의 첫 손녀가 이젠 초등3학년이랍니다. 우리 예쁜 민주^^ 나의 두번째 손자 영민이랍니다.^^ 먹는걸 참 좋아하는 나의 세번째 손녀입니다.^^ 세인아!!!내가 할머니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3.05.11
새로온 친구와 함께... 꽃잎반의 새로운 친구 김하연입니다. 수원에서 이사를 왔다고 하네요. 우리 꽃잎반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길 바래봅니다.^^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