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를 학교에서 만났답니다.
이젠 도희의 자리에 동생 태희가 함께 합니다.
두 자매가 참 많이 닯아 보입니다.^^
4살때 만난 우리 혁준이가 이젠 형아가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소방관이 꿈이였었는데 아직까지 그 꿈을 간직하고 있네요.
혁준아!!!샘이 너의 꿈이 이뤄지길 응원한다^^
우리 원에 막내 재경이가 더 많이 컸네요.^^
우리반에 예쁜 강아지 아린이...^^
민들레 홀씨도 우리 아이들에겐 놀잇감이 되어요.^^
꽃팔찌에 좋아하는 우리 아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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